블로그가 처음 소개되면서부터 블로그가 뭐냐, 블로그가 다른 서비스랑 다른 점이 뭐냐 논쟁이 끊이지 않았다. 적어도 나는 블로그의 정의는 어쨋거나 관계없다. 다만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이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. 지금 올리려고 하는 글이 나중에 어떻게 평가될지는 중요하지 않다. 오늘 얘기하고 싶은 걸 올릴 뿐이다. 오늘 올린 글에 사람들의 피드백이 계속 올라가면서 컨텐트의 가치도 따라 올라가다가 3일이 지나고 1주일이 지나면서 그 글의 값은 계속 떨어지다가 잊혀지고 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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