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난 할 수 있어!’라고 더 자주 외쳐야 하는 이유

우리는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‘아니, 넌 할 수 없어’라는 말을 평균 15만 번 듣는다. ‘그래, 넌 할 수 있어’는 약 5,000번이다. 부정과 긍정의 비율이 무려 30대 1이다. 이런 까닭에 ‘난 할 수 없어’라는 믿음이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 잡는다. -존 아사리프 & 머레이 스미스, ‘The answer’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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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modified 2012-10-18 09:0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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