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ll text search for "폭소노미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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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     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웹2.0의 특징을 얘기할때면 폭소노미(Folksonomy)라는 말이 나온다.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는 이 개념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태깅이라고 할 수 있다. 앞에서 말한 del.icio.us 도 물론 이러한 기능이 있으며 사진공유 사이트로 유명한 플릭커(Flickr)도 바로 이 태깅을 지원한다. 기존의 일반적인 자료 분류방법(taxonomy)이 디렉토리라면 웹2.0은 태그를 사용한다. 물론 사용자의 참여가 필요하고 그들의 집단 지성이 필요하다. 디렉토리를 이용한 분류방법은 컨텐츠 관리자가 디렉토리를 정의하고 사용자들이 그 구조에 맞게 컨텐츠를 추가하는 형식인다. 하지만 태그를 이용하는 방식은 좀 다르다. 일단 컨텐츠가 작성되고 그 컨텐츠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이 그 컨텐츠에 태그를 붙인다. 물론 붙이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다른 태그가 붙을 수 있다. 이러한 방법으로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완만하게 데이터를 분류해나가는 방법이다. 기존의 일반적인 웹메일에서 폴더 방식의 메일 저장구조를 가지는 반면 웹2.0의 대표 서비스인 gmail은 바로 이 태그기능(라벨)을 이용하여 메일을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.
         폭소노미(Forksonomy)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다. 내용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다. 폭소노미는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많아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. 요즘에 이 태그를 적용한 사이트를 많이 볼 수 있다. 블로그나 사진공유등의 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특히 싸이월드의 깜짝태그기능은 사진 내부의 특정영역을 태깅하여 공유하도록 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.
  • Web2.0 . . . . 1 match
         [폭소노미]
  • 집단지능 . . . . 1 match
         [Web 2.0] : [참여의 아키텍쳐] : [폭소노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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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modified 2008-08-27 17:3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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